
오다이바는 사실 '근교 여행지'라기보다 도쿄의 일부예요. 그런데도 모노레일로 잠깐만 나가면 탁 트인 바다 위 섬에 온 듯한 기분이 들죠. 노을 무렵 절정을 향해 흘러가는 반나절 코스로 잡아 보세요. 바다 건너 레인보우 브리지와 스카이라인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이 하이라이트예요.
무인 운전 모노레일이 레인보우 브리지를 건너며 바다 풍경을 보여줘요. 명당은 단연 맨 앞자리예요.
다이버시티 앞 실물 크기 유니콘 건담을 보고, 이어진 쇼핑몰(오락실, 상점, 먹거리)을 둘러보세요.
해가 지고 다리에 불이 들어올 무렵, 바닷가 산책로와 작은 해변을 걸어 보세요.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팀랩 디지털 아트 뮤지엄은 환상적인 추가 코스예요. 단, 사전 예매가 필수예요.
네, 도쿄 도심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베이사이드 반나절 여행지로 추천해요. 건담, 쇼핑몰, 바닷가 산책, 그리고 레인보우 브리지 위로 지는 멋진 노을까지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아이와 함께거나 비 오는 날에 좋아요.
약 3~5시간이면 충분해요. 명소 한두 곳에 노을 무렵 바닷가까지요. 팀랩(한 정거장 거리, 사전 예매 필수)을 더하면 하루를 알차게 채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