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이 나리타를 그저 공항으로만 알지만, 그 옆 마을은 반나절을 보내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크고 분위기 있는 절, 장어집이 늘어선 옛 참배길, 그 뒤로 펼쳐진 푸른 공원까지. 게다가 긴 경유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이기도 해요. 터미널에서 단 10분 거리거든요.
참배길이 이곳의 핵심이에요. 점심 전에 가면 장어 굽는 장인들의 손길을 구경할 수 있고, 유명한 집의 줄도 피할 수 있어요. 절은 넓으니 서두르지 마세요. 경유 중이라면 짐은 역이나 공항에 맡기고 가볍게 다니는 게 좋아요.
웅장한 나리타산 신쇼지 절을 둘러보고, 장어집이 늘어선 옛 오모테산도 참배길을 걷고, 나리타산 공원에서 쉬며, 장어덮밥을 즐겨보세요. 모두 터미널에서 약 10분 거리예요.
네, 일본에서 경유 시간을 보내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예요. 절, 장어 거리, 공원이 공항에서 단 10분 거리라 3~4시간 코스로 부담 없이 돌아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