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오산은 반나절 나들이로 딱 좋은 곳이에요. 신주쿠에서 케이오선으로 약 50분, 힘든 구간은 케이블카가 대신 올려 주고, 포장된 완만한 길을 따라가면 후지산이 보이는 진짜 정상까지 닿습니다. 편한 길로 올라갔다가 한적한 길로 내려오면, 오후 중반에는 다시 도쿄 시내로 돌아올 수 있어요.
케이오선은 신주쿠에서 직통으로 연결돼요. 특급 '다카오호'를 타면 가장 편하게 갈 수 있고, 역에서 내리면 바로 등산로 입구입니다.
케이블카로 가파른 초반 구간을 건너뛴 뒤, 텐구 동상이 있는 사찰을 지나는 포장길을 걸어요.
맑은 날이면 후지산이 지평선에 떠 있어요. 정상이나 내려오는 길에 토로로 소바를 드셔 보세요.
오후 이른 시간이나 중반쯤이면 역에 도착해, 시내에서 보낼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요.
네 — 도쿄 근교에서 가장 가기 쉬운 산(약 50분)이에요. 케이블카가 있고, 후지산이 보이는 완만한 정상에 맛있는 소바까지 있어 반나절 코스로 완벽해요. 주말 피크 시간대의 인파만 피하면 됩니다.
산에서 3~4시간, 오가는 데 편도 약 50분을 잡으면 돼요. 케이블카와 1호 등산로로 올라가면 빠르고, 걸어서 내려오면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