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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6분 분량

비 오는 날 떠나는 도쿄 근교 당일치기

tokyo, Japan
실내 최고
요코하마, 오다이바
온천+미술관
하코네
도쿄에서
약 30분~1.5시간
장마철
6월 (쓰유)
아이와 함께
좋아요
고려할 점
지붕 있는 동선

비가 온다고 당일치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그저 목적지를 바꾸면 되거든요. 일본의 장마철(쓰유)은 대략 6월 내내 이어지는데, 이때 똑똑한 선택은 지붕 있고 실내 위주인 곳을 고르는 거예요. 날씨가 받쳐주지 않아도 끄떡없는 당일치기 여행지를 모았어요. 보너스로, 유명한 야외 명소는 비 오는 날 훨씬 한적하답니다.

    비 오는 날 어디로 갈까

    • 요코하마 (약 30분) - 가장 비에 강한 선택지. 컵누들 박물관, 수족관 같은 명소, 차이나타운의 지붕 있는 먹거리, 대형 쇼핑몰이 모두 가까이 모여 있어요.
    • 오다이바 (약 30분) - 연결된 바닷가 쇼핑몰, 오락실, 과학관, 그리고 근처의 팀랩(사전 예약)까지. 밖으로 안 나가고도 몇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하코네 (약 1.5시간) - 실내 온천에 조각의 숲 미술관 전시관, 하코네 유리·예술 미술관을 묶어보세요. 비가 인파를 줄여줘요.
    • 아타미 (약 50분) - 따뜻한 물속 실내가 핵심인 바닷가 온천 마을. MOA 미술관을 더하면 좋아요.

    비 오는 날 요령

    • 명소가 한곳에 모여 있는 여행지를 고르세요. 이동 중 밖에 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 온천 마을이 딱이에요 - 탕 안에 있으면 비는 거의 상관없거든요
    • 어디서나 파는 저렴한 투명 우산과 미끄럼 방지 신발을 챙기세요
    • 미술관과 수족관은 비 오는 평일에 가장 한적해요 - 숨은 장점이죠

    현지인의 한마디

    비가 쏟아지는데 아이와 함께라면 요코하마가 가장 안전한 선택이에요. 가깝고 실내 명소가 많은 데다 비 안 맞고 다니기 편하거든요. 어른들의 비 오는 하루라면 하코네나 아타미 같은 온천 마을만 한 곳이 없어요. 창밖의 궂은 날씨마저 운치가 되니까요. 운영 시간은 곳마다 다르니 나서기 전에 각 명소를 확인하세요.

      비 오나요?

      요코하마 비 오는 날 코스 보기

      실내 미술관, 차이나타운, 쇼핑몰.

      일정 열기
      Good to know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도쿄 근교 당일치기는 어디인가요? +

      요코하마와 오다이바가 가장 비에 강해요. 둘 다 실내 미술관, 수족관, 쇼핑몰, 지붕 있는 식당이 가까이 모여 있거든요. 하코네와 아타미 같은 온천 마을도 실내 온천에 미술관을 묶을 수 있어 딱이에요.

      도쿄의 장마철은 언제인가요? +

      '쓰유'라 불리는 장마철은 대략 6월부터 7월 초까지 이어져요. 습하고 비가 자주 와서 요코하마, 오다이바, 온천 마을처럼 실내 위주의 당일치기가 가장 좋아요. 게다가 이 시기엔 인기 야외 명소가 훨씬 한적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