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는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신칸센 정차역 중 하나예요. 그래서 생각보다 훨씬 빨리 닿는데, 알맞은 열차를 타면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요. 결국 선택은 늘 그렇듯 신칸센이냐 재래선이냐, 즉 속도냐 비용이냐의 문제예요. 어떻게 나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고다마는 모든 역에 정차하지만 좌석 예약 요금이 더 싸고, 그래도 한 시간 안에 도착해요. 이렇게 짧은 구간엔 안성맞춤이니, 시간이 딱 맞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히카리에 돈을 더 쓸 필요는 없어요. 역에서 스카이워크까지는 걸어가는 게 아니라 버스를 타야 하니 그 시간도 일정에 넣어 두세요. 여기 적힌 요금과 시간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니, 출발 전에 교통 앱에서 꼭 확인하세요.
도쿄역에서 도카이도 신칸센(고다마 또는 히카리)을 타면 환승 없이 약 45~60분, 요금 약 ¥4,000~4,500으로 미시마에 도착해요. JR 재래선은 훨씬 저렴하지만 환승을 포함해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미시마역 남쪽 출구에서 도카이 버스를 타면 약 25~30분 걸려요. 스카이워크는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