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와고에는 '작은 에도'예요. 검은 벽의 창고 건물, 나무 종루, 과자 골목이 모여 있는 아담한 옛 상인 마을이죠. 도쿄 중심부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고, 평지라 걷기 좋고 군것질하기에 딱이라 반나절이면 핵심을 느긋하게 다 돌 수 있어요.
창고 거리가 엽서 같은 메인 명소지만, 골목길에는 더 조용한 과자 가게와 카페가 숨어 있어 들러볼 만해요. 오전은 한산하지만 한낮이 되면 메인 거리가 기모노를 빌려 입은 당일치기 관광객들로 가득 차죠. 히카와 신사의 풍경 터널(여름)은 그 계절 최고의 사진이에요.
검은 벽 상가가 늘어선 '작은 에도' 창고 거리, 토키노카네 종루, 과자 골목, 풍경 울리는 히카와 신사, 그리고 고구마 간식으로 유명해요.
반나절이면 옛 동네를 여유롭게 다 돌 수 있어요. 신사와 과자 가게 군것질을 더하면 느긋한 오후 한나절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