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옛 일본 분위기'를 찾는데 가와고에나 교토처럼 붐비는 곳은 싫다고 하면 제가 늘 추천하는 곳이 바로 사와라예요. 지바현에 있는 이 운하 마을은 도쿄에서 약 90분 거리인데도 신기할 만큼 조용해서, 버드나무가 늘어선 물길과 에도 시대 상가, 숲속 신사를 반나절이면 다 둘러볼 수 있어요. 나리타 시내나 공항 환승 대기 시간과 묶기에도 딱 좋고요.
도쿄에서 JR선을 타고 나리타·조시 방면으로 가면 돼요. 대부분 나리타에서 갈아타고 약 90분이면 사와라에 도착합니다.
버드나무가 늘어선 운하와 잘 보존된 에도 시대 거리를 걸어 보세요. 수백 년째 장사를 이어 온 간장·사케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요.
일본 최초의 정확한 지도를 만든 측량가의 옛집과 기념관이에요. 규모는 작지만 정말 흥미로운 곳입니다.
오래된 삼나무 숲에 자리한 이 큰 신사에서 하루를 마무리해요. 차분하고 운치 있는 마무리가 됩니다.
조용한 '옛 일본' 운하 마을을 붐비지 않게 즐기고 싶다면 그럼요. 사와라는 도쿄에서 약 90분(나리타 공항과도 아주 가까워요) 거리에 있고, 오노가와의 사파보트 뱃놀이, 잘 보존된 에도 시대 상가 거리, 이노 다다타카 기념관, 그리고 가까운 가토리 신궁까지 둘러볼 수 있어요.
운하, 옛 거리, 이노 다다타카 기념관과 가토리 신궁을 보기에 반나절이면 충분해요. 나리타 시내와 묶기에도 좋고, NRT 공항을 이용하신다면 공항 환승 하루 일정으로도 잘 어울립니다.